너클을 보증수리하고 다음날 이었습니다.
신나게 출근길에 올랐는데 갑자기 띠링(?)소리가 나길래 계기판을 보니 저압 경고가 뜨네요.
조수석 뒷바퀴였고 내려서 확인 해보니..
도로에서 멈춰있긴 민폐인것 같아서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보험사를 불렀습니다.
보험사에 전화하고 보험차 만날때까지 5분걸린것 같습니다. 갓 인프라..
이런게 차에 박혀있었네요.
옆집 반지하 공사하더니.. 제대로 폐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킹리적갓심이 들지만 걍 때우면 끝!ㅋㅋ
잘매꾸어졌고 약 한달간 노프라블럼이라 노프라블럼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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