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것107 2열에 햇빛가리개를 설치해보자. 어느 순간 고급형 차량에서 자주 보이는 햇빛가리개아이가 태어나니 필요함을 느꼈다.어른들은 해가 싫으면 피하거나 뭔가를 찾아서 막을 수 있다만, 신생아는 자기 몸도 못 가눈다. 햇빛이 강한 날 차로 이동하는데, 와이프가 후석에서 안전벨트를 한채 몸을 눕혀서 아이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정상적인 자세로 앉아있지 않으면 사고시 더 큰 부상이 나타날 수 있다.산모와 아이를 위해 햇빛 가리개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일반 아반떼 동호회에서 비싸지만 나름 끝판왕이라는 제품을 구매해 보았다. https://smartstore.naver.com/hoas/products/5033899874 아반테CN7 차량용 햇빛가리개 : 호아스햇빛으로 부터 운전자 보호, 카시트 아이 보호smartstore.naver.com자석식으로 부.. 2025. 2. 16. 에어백 경고등이 발생했다. 꽤나 오랜 추위가 이어져서, 겨울이 없는 줄 알았다.겨울은 짧게 지나 갈 것을 알고 있지만, 자주 한파가 찾아오고 폭설이 내린다.오랜시간 날 괴롭힌 더위는 잊혀졌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잠을 잘 못잔다.와이프는 육아 휴직을 사용했기에 출근하는 나를 위해 밤에 잠을 잘 수 있게 많은 배려를 받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울음 소리는 잠을 깨우고, 다시 잠못들게 한다.백일의 기적이 있다니 버텨보자.잠을 잘 못자므로, 출퇴근은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 괜히 정신 못차리다 사고를 내게 되면 피해자는 무슨 잘못인가. 한파 + 2주간의 차량 방치로 인해 차는 방전 직전으로 갔다.1차 시동 실패2차 시동 성공(부왕 하고 시동이 걸리는게 아니라 리니어하게 부 르 르 릉 하는 식으로 걸렸다.) 배터리도 교체할때가 되고.. 2025. 2. 16. 동횡성 N라운지 Open식에 다녀오다. 작년 7월 이사 후 처음으로 와이프와 둘이서 속초 여행을 떠났다.이름하여 무계획 여행.심지어 성남-속초를 국도로 이동했다.알칸타라는 발로 만져도 느낌이 좋다. 홍천을 지나는 도중, 와이프에게 N 라운지 오픈 소식을 뒤늦게 말했고, 어차피 계획 없으니 잠깐 들려도 괜찮다는 허락을 해주었다.원래의 경로에서 반대로 이탈하여 도착한 동횡성 N라운지.도착 순서대로 번호표를 주었다.난 18번, 와이프는 19번주차를 했다. 외형은 손잡이를 제외하면 순정이다.화려한 차들이 정말 많았다. 100번 이상의 번호가 있었기에 매장 앞이 가득찰 뿐만 아니라 바깥까지 주차를 했다.생각보다 일찍 왔고, 많은 사람들이 와서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어차피 무계획이니까 즐기다 가기로 했다. 맘껏 드셔~~~입구에는 정비소가 있고.. 2025. 2. 14. 세트 데인 스튜디오 방문 후기 무려 2023년 12월 11일에 NCK카페에 쓴 리뷰인데, 블로그에 작성하지 않았다.카메라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데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발견했다.블로그에 글이 없었다.N을 타면서, 자가용을 스튜디오에서 촬영할 일이 생겼다. 그래서 기존 글을 가져 왔다. 사진만 조금 추가하였다. 차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과, 소위 말하는 차쟁이를 모두 볼수 있었다.서울nck왓더혤님 글을 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신청하고, 12월 9일 토요일에 향남에 있는 세트 데인에 방문했습니다.nck에서 은둔형 외톨이로 살고 있어서 아는분이 없어서 아싸로 있다가 왔는데, 지역방이라도 들어가야겠습니다.ㅠㅠㅠㅠ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먼저 돌아왔는데 감동 받고 왔네요.방문의 유의 사항입니다.여러명이 안내해주셔.. 2025. 2. 14. [현대모터스튜디오 하남] 아이오닉5n 시승기 한번씩 현대모터스튜디오 N 드라이브 언택트를 보는데 가능한 날짜는 항상 없었다.왠열. 11월 25일 달력에 검정색으로 활성화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비활성화는 회색)취소 되는거 아닌가 반신반의 하며 바로 예약을 했다. 다른 시승프로그램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https://motorstudio.hyundai.com/itg/cotn/exp/tsrdPgm.do? 현대 모터스튜디오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motorstudio.hyundai.com예약 확정 메시지가 온 뒤 고기 1.2kg(두근 두근)가 되었다. 스타필드 하남에 도착했다.아침부터 차가 많았다.입구에 사람도 많았다.스타필드는 10시에 오픈이다.10시 이전에 입장이 불가하여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 2024. 11. 26. 차량용 스마트키 키링 사용을 위한 스트랩을 구매하자 스마트키 대신 현대의 경우 블루링크. 기아의 커넥트, BMW의 my bmw, 등 차량 원격 제어가 추세이다. 물론 아반떼n 차주인 난 블루링크를 적극 애용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특유의 딜레이가 8282 피가 흐르는 날 초조하게 만든다.달프는 디지털키 1를 지원하여 스마트폰으로 하면 더 빨라서 좋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 아이폰으로 변경하여, 무용지물.😇아직 어리지만 점점 차 문을 안잠그고 나오는 경우가 늘어난다. 이때 블루링크 알림은 너무 좋다. 결론적으로 빠른 컨트롤이 되는 스마트 키를 선호한다.키에 동그란 링을 바로 끼우는 형태로 사용하면 링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예쁘게 접혀서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고 뭉뚝하고 불룩하다. 신형 아반떼n. 일명 조약돌 키에 스트랩이 적용되어 있다하여, 재빠르게 구매했다.. 2024. 11. 22. N라이트 버킷 시트를 장착 해보자 아침에 모닝 응가를 하다 습관적으로 nck 카페를 봤다.N라이트 버킷을 팔고,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판다.회사에서 받는 인간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급 구매를 했다.역시 인간 관계가 제일 빡시다. 출근중에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출근 길에 들려서 구매를 할 수 있는 각이 나왔다.그럼 사야지. 시트에 특이사항이 보이지 않아서 바로 들고 왔다.차주님은 bmw로 간다했었나... n에서 m으로 많이 넘어가는 것 같다.시트는 조수석에 싣고 왔다. 룰루~~~ 신나는 구나.교체 전후의 사진이다.라이트 버킷시트가 순정 시트보다 가볍고 미세하게 시트 포지션이 내려간다. 사이드 볼스터가 단단하게 나와있어서 순정대비 등을 잡아주는 느낌은 확실히 좋다.버킷시트의 경우 기능을 생각한다면 허벅지도 강하게 잡아주는 것이 좋은데,.. 2024. 11. 14. 산타페 MX5 하이브리드를 시승해보자(드라이빙 라운지 성수)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차쟁이로써 패밀리카로 기변 기회 아니겠는가.아반떼N은 좋은 공간을 제공하지만, 소음 및 승차감이 평범하지는 않다.시야를 노면에 고정 시키더라도 가끔 큰 한방이 척추 사이의 디스크를 압축시키는 느낌이 든다. 대안을 찾아보다가 공간, 캠핑, 연비를 잡을 수 있는 산타페를 발견했다.'차는 역시 풀옵션이지'라는 생각을 가진 나는 역시 옵션을 모두 추가했다.4륜에 사이드스탭만 추가했을 뿐인데5500만원 : 어서오고 5500만??5500만원????그 돈씨가 바로 떠올랐다.아반떼n을 4천주고산 사람의 기준으로 보면 흠...말을 아끼자. 최신의 산타페를 경험해보고자, 현대 시승서비스를 신청하여 산타테 MX5 하이브리드 6인승 시승 신청을 했다.현대 동부 사업소가 있는 성수의 그곳에 드라이빙 라운지.. 2024. 11. 12. 컵홀더를 추가 구매해보자. 아반떼.. 그리고 N 아쉽게도 컵홀더 위치 및 개수가 부족하고 애매하다.특히 후석의 경우 일반 모델의 경우 암레스트에 컵홀더가 포함되어 있지만, N은 그런거 없다. 암레스트도 없다.6:4 폴딩 시트도 아니다. 하이브리드, n라인, 높은 사양의 경우에는 6:4폴딩 시트에 암레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동일한 차대이므로 이식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여, 조사를 해본결과 6:4시트 중간의 브라켓 위치 때문에 순정 그대로는 맞지 않다.가공을 하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직 열정이 거기까지 닿지는 못하나보다. 알리에서 테스트해보고픈 제품을 찾았다.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7460458046.html?spm=a2g0o.productlist.main.5.4c6fldb0ldb0.. 2024. 11. 11. 이전 1 2 3 4 ···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