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프레젠테이션..
아반떼 N이 싫은 이유를 물었을 때 이렇게 답변하였습니다.
껍데기가 아반떼다.
아반떼는 사회 초년생 차다.
왜 웃돈 주고 다운그레이드를 하느냐.
사실 다 맞는 말이라서 구매를 포기했습니다.
는 거짓말이고.. 벨로스터N dct가 출시되었을 때도 구매하고 싶었는데 뒷자리 거주성이 너무 나빠서 결국 참았었습니다.
내가 더 발전해서 연봉을 올려서 긍정적인 지출로 이차를 유지해보겠다.
나를 믿어달라라는 얘기로 승낙은 아니지만 "너 맘대로 해라 다만 차를 발로차도 뭐라하지마라"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찌그러지면 더 레이스카 같으려나 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는 저였습니다.
.. 일단은 진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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