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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p.p/이것저것

케이스티파이 as를 받아보자-2(끝)

by JadeSon 2023. 12. 19.
케이스 as위해 케이스티파이 신사점을 방문했다.

2023.11.27 - [Have -p.p/이것저것] - 케이스티파이 as를 받아보자-1

 

케이스티파이 as를 받아보자-1

엄청 핫하다는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결론부터 작성하자면 아래와 같다. - 오프라인 매장 구매는 해당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야 한다. - 온라인 구매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된다. 우

ww-w.tistory.com

 

정확한 명칭은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 가로수길 지점.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 점 바로 옆에 있다.

 

가로수길이 있으면 세로수길도 있나? 있다. 

 

여튼, 11시부터 오픈한다고하여 오픈런을 했다.

오전 10시 40분쯤 도착했고, 정확히 11시에 오픈했다.

영하 10도는 매우 춥다.

루피 귀여워..

 

AS 관련하여, 구매 6개월 이내이면, 1회 교환을 해준다.

영수증을 가지고 갔지만 필요한 정보는 전화 번호 뿐. 전화 번호를 전달 하니 언제 구매했는지, 어떤 디자인으로 구매했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온다.

나는 1차 구매자가 아니고, 스승님이 1차 구매자였지만 AS를 진행하는데 전혀 문제되지 않았다.

동일한 베이스의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프린트 하는데 30~1시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안내 받고 국밥을 먹으러 왔다.

국밥집에 도착하자마자 완료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기다렸다가 대림국수나 갈 걸 그랬네.ㅠㅠ

그리고 as 영수증을 출력해서 주셨는데 몇년간 받은 영수증 중 가장 길었다.

 

케이스티파이 직원분이 손님 대응하는 동안 매장을 구경했다.

예쁜 케이스가 정말 많았다.

 

새제품으로 받았고, 기존 제품은 반납했다.

어딘가의 지역에 놀러가서 케이스티파이 매장에서 구경하다가 구매할 때에는 AS의 불편함을 충분히 인지해야한다.

다음에 직접 구입한다면, 온라인으로 구매할 것이다.

탕후루 + 커피 = 행복

고양이 케이스는 볼수록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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