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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as를 받아보자-2(끝) 케이스 as위해 케이스티파이 신사점을 방문했다. 2023.11.27 - [Have -p.p/이것저것] - 케이스티파이 as를 받아보자-1 케이스티파이 as를 받아보자-1 엄청 핫하다는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결론부터 작성하자면 아래와 같다. - 오프라인 매장 구매는 해당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야 한다. - 온라인 구매는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처리하면 된다. 우 ww-w.tistory.com 정확한 명칭은 케이스티파이 스튜디오 가로수길 지점.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 점 바로 옆에 있다. 가로수길이 있으면 세로수길도 있나? 있다. 여튼, 11시부터 오픈한다고하여 오픈런을 했다. 오전 10시 40분쯤 도착했고, 정확히 11시에 오픈했다. 영하 10도는 매우 춥다. 루피 귀여워.. AS 관련하여, 구매 6개월 이내이면.. 2023. 12. 19.
[아반떼n] 신형 리어 엠블럼으로 교체해보자 아반떼n PE, 페이스 리프트 버전은 외형 뿐만 아니라 외형의 포인트들이 변경이 되었다. 엠블럼들이 모두 플랫해졌다. 어찌 참을 수 있겠는가. 바로 리어 엠블럼을 찾아보았지만, 모두 품절이었다. 그래서 부품 대리점에 직접 문의를 했는데, 다행히 재고분이 있어서 구매했다. 현대 리어 엠블럼 품번 : H 86302 1B000 가격은 9천원 초반이다. 세차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비를 맞으면서 주행하면 바로 더러워 진다. 다음날 자동차 행사 참여가 있어서 엠블럼 주변만 닦고, 엠블럼을 먼저 교체했다. 도장면에 대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킹은 필수이다. 뜨거운 물을 붓거나, 열풍기로 열을 주어서 스티커를 제거하면된다. 헤라로 엠블럼 주위의 스티커를 찌르는 느낌으로 움직인 뒤에 잡아서 당기면 엠블럼이 제거된다. .. 2023. 12. 12.
샤오미 미지아 공구세트에 랩핑을 해보자 샤오미 미지아 공구세트는 대륙의 실수라고 불렸다. 수공구 전문 기업인 Wiha의 팁을 사용했다. Wiha는 웃기는거 빼고 다 잘하는 독일에서 만들었다. 겨우 2~3만원대에 Wiha의 팁이라고?! 참을 수 없지. 하고 구매해서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알루미늄의 차가운 감성은 매우 좋지만, 겨울엔 가끔 매우 차가워서 마음까지 차가워지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랩핑을 해보기로 결정했고, 붙이는 접착식 스웨이드로 하고 커팅을 하면서 '이렇게 할거면 안하는게 낫다'로 판단하고, 내팽겨 치고 있었다. 최근 포르쉐 스튜디오에 방문했을 때 본 어시스트 그립이 생각나서 내차에 적용하기 전 시험 상대로 다시 골랐다. 먼저 길이를 측정해서 필요한 원단 길이를 파악한다. 커팅부가 보이는걸 원치않아서, 뒤로 원단을 접었다. 원단.. 2023. 12. 11.
[iPhone 15 pro] 알칸타라 케이스를 구매해보자 알칸타라 소재는 참을 수 없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498724450.html?algo_exp_id=272cdc5c-d0e4-445c-8892-2e2e2536a66e-0 22391.0₩ 52% OFF|아이폰 15 프로 맥스 14 13 12 미니용 마그네틱 알칸타라 케이스, 럭셔리 인조 가죽,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 ko.aliexpress.com 위의 링크에서 구매 했다. 진짜 알칸타라라는 내용이 있고, 색상 코드 별로 제품이 있으므로 바로 구매를 했다. 사실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구매하고 취소한다는 것을 깜빡 했다. -_- 차에 적용된 9052컬러로 구매했고, 오토모티브용 알칸타라인지 아닌지 .. 2023. 12. 1.
[아반떼n] 도어트림 알칸타라 랩핑 튜닝은 컨셉을 잘 잡아야 한다. 오토모티브용 인조가죽도 오염에 생각보다 강했지만, 인조 가죽이라는 단어 때문일까. 크래시 패드를 몽땅 알칸타라로 랩핑해서 일까. 통일성을 위해서 알칸타라로 변경하기로 했다. 천안으로 내려가는 길에 하늘이 멋지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었기도 하고, 관찰을 위해 기록은 필수이다. 도어 트림 탈거는 이제 뜨거운 죽먹기이다. 기록을 남기자. 기존의 랩핑을 제거 해야한다. 그러므로 랩핑된 가죽을 뜯어야 되는데.. 오버랩된 가죽은 손의 힘으로 뜯기가 무척 어렵다. 결국 공구의 힘을 빌려야 한다. 본드 시공에 문제가 없다면, 박리의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 천장도 다른 종류의 시카본드를 사용했지만 1년이 지나도 박리 없이 멀쩡하다. 아... 본드제거 너무 어렵다. 엄지 .. 2023. 12. 1.
비마이펫 팝업스토어를 다녀오다. 유튜브에 비마이펫이라는 채널이 있다. https://namu.wiki/w/%EB%B9%84%EB%A7%88%EC%9D%B4%ED%8E%AB 비마이펫 - 나무위키 비마이펫 채널에 있는 시리즈를 모아둔 문단 회차가 너무 많을 경우 적혀 있지 않음 - 처음 문단에도 나왔듯이 원래는 매주 올라왔으나, 이제는 2주에 한번 올라온다. 또한, 관련된 커뮤니티 글 namu.wiki 와이프가 매우 좋아하는 채널이다. 한동안 비마이펫 노래를 들어서 같이 중독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ET_ZnXusDM 노래 중간에 고양이 몸통 늘어나는거 겁나 귀엽다 진짜. 진심. 매우. 언젠가 팝업스토어 문자를 받았나보다. 굳이 안가도 된다곤 하였지만 난 이뜻을 안다. 무조건 가야한다. 신사역 .. 2023. 12. 1.
애플 워치를 선물 받자(SE2, 2023) 애플 워치를 선물 받는 방법이 있다. 애플 워치를 사주는 와이프or남편or남친or여친 등을 만나자.(농담) 애플에 스며드는 중에 와이프님이 워치를 사주신다하여, 어여 뛰어갔다. '그대 어떻게 살것인가'라는 조조로 영화도 봤다구.. 영화 마치고 롯데월드타워 1층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방문했다. 오픈 시간 전이라 빨간색 바리케이트(?)가 쳐져있었다. 저 멀리 보이는 사과 마크는 그날따라 영롱했다. 오옷.. 경쟁자들이 생긴다. 군인 친구들 뒤에 줄서서 매장에 들어갔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번 말하지만 새박스 뜯을 때 기분이 제일 좋다. 스트랩은 추가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선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골랐고, 블랙 유니티로 골랐다. 인종 차별에 대한 의미가 있어서기도 했고 젤 이뻐 보였다. .. 2023. 11. 29.
오랜만에 세차를 하자 진짜 겨울이 오기 전에.. 월동준비 한번은 해야지 이전에 차 인터뷰 이후에 세차니까 3개월 만에 세차를 했다. 찌든 물때... 달프야 미안하다. 세차 전 사진이다. 이것이 시멘트 색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심각할 정도로 더러웠다. 미안해요 달프씨.. 아.. 퀵 디테일러가 다 떨어졌다. 세차만 하는 건 의미가 없는데 하고, 세차 바구니를 뒤적뒤적 하다보니 잡히는 구세주는 고체 왁스였다. 팔리싱(팔 + 폴리싱) 작업을 정말 열심히 했다. 월동준비 완료!!! 일요일 저녁의 천안 - 안성은 Hell 구간이다. 어떤 미친 담당자는 일요일 저녁에 공사로 길을 막을 생각을 하는 것이냐... 천안에서 안성까지 1시간 30분 걸렸다. ??? 어떤 미친 담당자 : 그것이 나의 즐거움.. 2023. 11. 29.
포르쉐 스튜디오 송파를 방문하다. 석촌역에 위치한 포르쉐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석촌역에 있는 치과 진료 후 시간이 살짝 비어서, 현대 자동차나 구경갈까 했는데 바로 옆에 포르쉐 빌딩이 있었다. 그 누구도 부르지 않았지만 홀린듯 스튜디오에 들어갔고, 안내 데스크에서 예약을 했는지 물었다. 예약은 없다고 하니까, 현재는 상담이 가능하므로 관심있는 차를 물엇다. 박스터에 관심이 있다고 했지만 박스터는 현재 없다고 해서 911을 보러 갔다. 각 층마다 다른 차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 같고 굉장히 프라이빗 했다. 2018년 11월경 아마도 딱 5년전 쯤 스투트가르트의 포르쉐 박물관에 방문하여 911 머그컵을 사온적이 있다. 이렇게라도 끼워 맞춰야지. 해외 여행기도 작성좀 해야겠다. ㅎㅎ 3층에 방문했는데, 사실 차를 가장 늦게 봤다. 포르쉐는 인디.. 202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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