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고가!!
술마시면 대리도 안부르면서 의미없는 아낌(?)을 하고 있는 내 달프...
뒤차가 움직이신다고 나간다하셔서 빼고, 다시 주차장에 넣다가 뽀각..
주변에 지나가시던분이
????? : 뭔소리여? 뭔소리여?~!
????? : 아 저차 뿌사지는 소리였어~~
네 제가 해먹었어요..ㅋㅋ
음... 사이드 미러 해먹은 맛은 씁쓸한 맛이군요. 아흑...
결국 커버와 LED 커버와, 미러쪽 커버만 교체가 되는지 모르겠지만...
첫 수리도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1차 수리 완료했습니다.
테이프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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