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에 간김에 십원빵을 먹어봐야하지 않겠는가.
https://namu.wiki/w/%EC%8B%AD%EC%9B%90%EB%B9%B5
10원 빵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으므로, 참고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한국은행과의 분쟁이 있을 뻔 했지만, 생기지 않았고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다.
폰카도 꽤나 잘나오는구나. 물론 노출을 줄여 하늘을 죽였(?)지만.
선물 세트로도 파나보다.
가격은 3,500원.
10원빵이 3,500원 350배.
여러분 저는 천원빵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35만원에 팔겠습니다.
아무도 안먹을거 안다. 당연 농담이다.
꽤나 많은 치즈가 들어간다.
달달하고 고소한 냄새가 난다.
The happy of Korea!
맥주 안주로 최고였다.
경주가면 다시 먹겠는가? Yes, 선물세트 살 의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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