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9 니로 샤크씰 장착하기.(DIY) 제 생의 첫 새차를 샀습니다. 와츄얼네임? 아임 뉘로우의 희안한 광고의 차...ㅎㅎ 한달을 넘게 기다려서 받았지만. 이건 따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니로의 침침한 에어덕트를 꾸며 줄 수 있는 샤크씰. 판매처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임팩트가 있어 보입니다. 망둥어에서 멋진 망둥어로.. 어차피 에어덕트 모양도 있겠다 장착도 쉬운줄 알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실패 글들이 생각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일단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니로 동호회 공동구매 게시판을 통해 구매했고 2일 만에 온거 같네요 샤크씰은 양면 테이프로 범퍼에 부착하는 타입인데.. 첫번째로 위에서보면 저 양면 테이프가 보입니다. 그래서 썰어줍니다... 위에서 보면 테이프가 거의 안보입니다. 이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주차장으로 내려갑니다. 으.. 밋.. 2018. 9. 16. 레오폴드 텐키패드 fc210tp 탈착 개조 텐키패드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편이지만 탈착이 되지 않아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백수가 된 기념으로 개조 해보았습니다. 필요한 재료 : 1) 인두기, 납 2) 글루건 3) Usb B Type 보드 4) Usb B Type 케이블 5) 줄(일명 야스리..) 3번과 4번 항목은 '디바이스 마트'에서 구매하였고, 부가세는 별도 더라구요. 참고.. 분해는 간단합니다. 나사 풀어주고 위아래 재끼면 하우징이 분리됩니다. 다만 1자 드라이버로는 재끼다가 하우징에 상처 날 수 있어요. 아끼는 분들은 플라스틱 헤라 추천드립니다. 배선은 위의 사진과 같이 연결하면 됩니다. 빨간선 -> VBUS 하얀선 -> D- 초록선 -> D+ 검정선 -> GND 저 돌돌 말려있는건 접지선인데, 굳이 연결 안해도 됩니다. 연결하려면 아마 저.. 2018. 5. 18. 델 XPS 13 baseQi SD 카드 추가 xps13 9360 모델을 구입 후 용량이 부족하여 SD카드를 추가해 보았다. 스마트폰 카툭튀보다 심한 카드툭튀다. 열심히 아마존을 탐방한 결과 BASE QI라는 SD 어댑터가 Xps13 전용으로 나온다는걸 알고 구매했다. 현재환율로 3만원 + 배대지 1만원... 어댑터만 4만원이다... 이거사고 sd카드 사려니 256기가 20만원선.. 열받아서 NAS삼.. 어쨋든 비행기타고 왔으니 장착은 해보았다. sd카드가 옆으로 꽂는 타입이며 은색은 알루미늄 재질이다. 삽입후 사진.. 빼는곳도 홈이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다만 손톱없으면 좀 불편.. 큰 위화감 없이 잘 장착되고 인식도 잘된다. 결론 : 감성은 돈.. 2017. 11. 17. 윈도우 10에서 vs6.0 Debug시 OLE32.dll 오류 발생시 윈도우 10 업글 후 브레이킹 포인트에서 계속 에러가 난다. Tools -> Options -> Debug 를 선택하여 우측 아래쪽을 보면 Just-in-time debugging 을 On해주면 아래의 OLE RPC Debugging가 활성화 된다. OLE RPC Debugging을 Off로 바꾸어 준다. 2017. 11. 7. 용문 - 속초 라이딩 2017년 8월 12일 친구와 용문 - 속초 라이딩을 했다. 자전거 입문한지 두달도 채 안되었는데 속초를 핑계로 쫄쫄이 클릿슈즈를 구매했다. 이해를 하지 못했던 쫄쫄이 패션을 입고 바람을 맞으면서 느꼈다. 일반옷은 낙하산 펄럭이듯이 거슬렸다면 쫄쫄이는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 든다는걸.. 인터넷에 용문 - 속초 검색하면 보통의 '라이딩' 시간이 6~7시간이였다. 이거 쉬는시간 제외입니다 잘 참고하세요 그럼 아침에 출발하면 되겠네는 큰 착각이였다..... 주말아침 처음으로 자전거를 가지고 지하철을 탔다. 용문역에서 9시에 출발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현재 몸무게가 90kg 중후반인 로뚱이다. 엔진 구림 + 입문용 자전거 = 힘들어 죽음. 거의 업힐마다 쉬었던거 같다. 조각공원인데 고추가 너무많아서 계속 주변사.. 2017. 10. 12. 변수 및 구조체에서 Stack Over Flow 발생하는 경우(스택 예약 크기) 1] *.cpp 안에서의 경우 void main() { int i[1000000]; } -> overflow 발생 int i[1000000]; void main() { for(i = 0 ; i overflow '안'발생 한다고 포스팅을 보았었는데. c++ 로 구조체에선 방법이 없어보였으나, 간단하게 설정으로 가능했다. [프로젝터]->[속성]->[링커]->[시스템]->스택 예약 크기에 Byte값을 넣어주면 된다. 기본적인 가상 메모리 할당을 늘려준다. 아래사진은 100MB로 설정한 사진 17.10.27 추가.. CFileDialog해서 Domodal 넘어갈때 자꾸 Else로 들어가길래 확인해보니 이녀석 때문이였다. (32Bit 환경) 50MB로 낮추어주니 문제해.. 2017. 10. 11. 첫 라이딩을 하다 사실 구매한날 처음 라이딩을 했다. 안장이 너무높아서 무서웠는데 생각보다 쉽게 탈만했다. 지하주차장에서 처음 타봤는데.. 사은품으로 받은 마스크인데 신축성이 좋다. 뒤에는 자전거.. 용품이 없어 구색만 갖추고.. 자덕 내친구 처음 라이딩을 40km를 했는데 많이 힘들었었던거 같다. 둘이서 운동하고 술먹었는데 안취하더라. 회에 소주 4병에 너구리 4개를 끓여먹고. 운동한거 이상 살찌고 하루 마무리. 2017. 7. 31. 자전거를 구매하다 난 자전거를 내돈주고 사본적이 없던거 같다. 어릴때 친구가 두대있음 한대 빌려타고 안타면 빌려타고 그랬던거 같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10번 미만 탔던거 같다. 다행히 친한 친구가 자덕후라서 입문하기 조금 수월했던거 같다. 친구에게 50미만의 입문용 로드 자전거 추천을 부탁 하였다. 친구가 알아보더니 "메리다 스컬트라 100"이 가장 입문용으로 괜찮다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홈페이지 여러군데를 돌아다녔다. 현재 평일에는 타지에서 업무를 하고있기 때문에 집근처로 전화로 주문했다. 16년도 모델이기때문에 원하는 색상과 사이즈가 없어 여러군데를 수소문해서 결국 찾아 주문을 하였다. 바이크파크라는 곳이 였는데 모델이 1대밖에 없다고해서 계약금을 걸라고 하였다. 계약금을 걸고 난 질문했다. "자전거 새거죠?" 이얘기.. 2017. 7. 31. 자전거의 매력을 느끼다. 때는 2017년 6월 11일 일요일이였다. 그냥 문득 자전거가 타고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하여 "자전거 빌려줘" 라고 말하니 흔쾌히 오케이해서 빌리러 갔다. 미니벨로 모델이였는데. 내가 타니 자전거가 불쌍해 보였다. 친구가 찍어준.. 내가 탈땐 몰랐는데 진짜 불쌍해 보이네.. 코스는 중랑에서 잠실까지 였고 중랑천 - 강변북로 - 잠실철교 로해서 왔다. 강변 북로 합류전. 점점 어두워진다 성수대교 사우론의 눈(?) 잠실 철교 점점 해도 지고 콧구멍과 입으로 벌레들이 들어와 단백질 보충 해주고 덥긴 덥고 죽을 둥 살둥 밟아 재껴도 이상한 엎드려 타는 자전거는 앞으로 순식같에 사라지고.. 이상한 엎드려 타는 자전거 = 로드 였다. 갤럭시 기어로 기록 확인이 되서 좋았으나 안장통으로 이틀은 고생한거 같다... 정.. 2017. 7. 31. 이전 1 ··· 28 29 30 3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