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키 대신 현대의 경우 블루링크. 기아의 커넥트, BMW의 my bmw, 등 차량 원격 제어가 추세이다.
물론 아반떼n 차주인 난 블루링크를 적극 애용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특유의 딜레이가 8282 피가 흐르는 날 초조하게 만든다.
달프는 디지털키 1를 지원하여 스마트폰으로 하면 더 빨라서 좋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 아이폰으로 변경하여, 무용지물.😇
아직 어리지만 점점 차 문을 안잠그고 나오는 경우가 늘어난다. 이때 블루링크 알림은 너무 좋다.
결론적으로 빠른 컨트롤이 되는 스마트 키를 선호한다.
키에 동그란 링을 바로 끼우는 형태로 사용하면 링 움직임에 제한이 있다.
예쁘게 접혀서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고 뭉뚝하고 불룩하다.
신형 아반떼n. 일명 조약돌 키에 스트랩이 적용되어 있다하여, 재빠르게 구매했다.
차종에 따라 몇가지 색이 있는 듯 하다.
N오너는 전손 블루지!
품번은 95446 IB500이다.
부가세 포함 5,720원이다.
해외에 가는 경우 세금 별도로 안내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식당에서 예산에 맞추어 신나게 먹고 계산할 때 세금이 별도로 추가되어 놀란적이 있다.
음식 시켜도 1시간 기다릴 때도 있고, 미국은 팁도 있고... 여튼 한국 최고다.
인조가죽이 적용되었다.
개봉 후 화학의 냄새가 살짝 났다.
얼마 전(?)에 교체한 와이퍼 냄새에 비하면 무취일 정도로 약하게 난다.
장착 방법은 간단하다.
양쪽 구멍을 가운데 튀어나온 돌기에 끼워주기만 한다. 순서는 상관 없다.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아무리 오천원 짜리지만 엣지코트 퀄이 살짝 아쉽구나.
스트랩을 적용하면 이런 모습이다.
스트랩 하나가 추가 되었다고, 주머니에 넣기에 덜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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