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 것/아반떼N65 [아반떼 N] 카본 퍼포먼스 윙을 구해보자 아반떼 N 순정 카본 퍼포먼스 윙을 구했다.2021년 N시티 서울에 방문했을 때에 본 아반떼 N은 사이버 그레이에 풀옵션이었다.2021.07.20 - [바퀴달린 것] - N city 서울 방문기 N city 서울 방문기7월 17일 N City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N City 서울은 이전에 CJ 택배 건물이였다 합니다. 주차는 바로옆에 보이는 이마트에 주차했고 2시간정도 구경하고오니 주차비가 1.5만원인가 그랬습니다.ㄷㄷww-w.tistory.com 회색과 검정색의 조합. 엄청난 크기의 휠 날카로운 윙.속으로 ‘어머 이건 사야해’하지만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인하여 아반떼에 4천을 태울 수 없었다.순정 풀옵션 + 세금하면 3800~3900선으로 기억한다.와이프를 반 강제로 설득하면서 차를 변경할 때에도 4천.. 2024. 6. 11. N 3년차 정비 in 청주N라운지 21년 9월 출고 후 5.7만 km 정도를 주행했다.지금 타고 있는 추세로는 8~9월에 받아도 되지만 오일 교체시기가 다가와서 3년차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추가로 정비하려고 한 것은 아래와 같다.- 전륜 디스크- 전륜 브레이크 패드- 미션 오일- 엔진 오일이사하기 전에는 성내동 동심 자동차에서 주로 정비해서 정비소 걱정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N라운지를 방문하기로 했다. 주말엔 바쁘다 하여, 평일에 반차를 사용하여 방문했다.N 라운지가 검색되지 않는다면, '타이어테크 청주 오창점'을 검색하면 된다.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중부로 546 이전 회사에서 거의 3년간 월요일 출근 금요일 또는 토요일 퇴근한 출장지 근처구나. 하.. 오전 9시로 예약하고 출발했다.아뿔싸..지도로 3회정도 확인했는데.. 2024. 5. 21. 송진액을 지워보자 처가댁 방문 후주차 명당이 나타났다.역시 난 럭키가이.N카페에서 수배도 당하고.. ㅎㅎ 아침에 블랙박스 충격 알람이 발상해서, 잠시 나가서 차를 보았다. 매우 당혹스러웠다.물을 만나면 딱딱하게 굳을 수 있다고 했고, 그렇다고 이 많은걸 하나씩 알콜로 불려서 닦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처가댁 근처에서 해결을 하려고 했는데, 마음을 더 차분히 먹고 했음 좋지 않았을 까 싶다.내가 택한 방법은 '스티커, 타르제거제'를 사용했다. 단백질을 녹이는 버그 클리너를 사용해도 된다고 한다.다이소가서 저렴한걸로 2통 구매. 송 진액이 있는 곳에 뿌린 후 바로 세차 건을 이용하여 송 진액을 날렸다.다행히도 송진액은 모두 제거가 되었다. 다만 스티커 제거제를 뿌리는 과정에서 도색이 되지 않은 플라스틱 트림 사이드 미러 쪽.. 2024. 4. 29. 겨울과 작별하는 세차를 해보자 작년 12월 이후 달프는 묵은지 김치마냥 염화칼슘을 숙성하기 시작했다. 체육관 지인들과 여행도가고, 드라이브도 하고, 이사도 하고 진정한 이동수단으로 거듭났다. 미안하다 달프야. 이사를 마치고 마음도 평온해졌겠다. 세차를 진행했다.(feat. 와이프) 오랜만에 챙긴 세차 용품들. 점점 간소화 된다. 그래도 많다. 주소 : 경기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 42 세차장 치고는 특이한 입구를 가졌다. 그렇다. 이 건물은 택시회사와 세차장이 동시 운영중인 것으로 보인다. 세차용품 판매점이 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차쟁이 수다떠는 장소가 있다. 사장님 저 주말에 저기서 오뎅팔면 안될가요..? 수익은 5:5로.. 제발. 그런데 누가 5야? 세차 베이는 4개 토요일 저녁 7시에 갔는데 한산했다. 처음 방문이라 카드 구.. 2024. 3. 25. Rays 알루미늄 밸브 캡(부제 : 고착된 알루미늄 밸브 캡(구찌) 제거) 요상한 매력이 있는 드레스업 화려한 것 보다는 은근히 포인트를 주는 드레스업을 좋아한다. 휠 너트를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한 Rays 알루미늄 밸브캡(품번 D3529 AP040). 가격도 개당 천원 초반대라 부담이 없다. 어느날 타이어 안쪽을 보았더니, 실밥이 나온것이 아니겠는가. 당장 타이어를 교체하러 갔다. 이때가 작년 8월이었다. 엔지니어 분께서 앞쪽 밸브캡이 안빠진다고 하였고, 제거하면서 고무가 파손되면, 교체해야할 수 있다고 했다.(=돈) 앞 바퀴에는 열을 더 받으니, 밸브가 고착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플라스틱 캡으로 변경했다. 뒤쪽에는 열을 잘 안받으니까. 귀찮으니까. 빨간색 영롱한 밸브캡이 이쁘니까. 그대로 사용했다. 올해 초 공기압을 조절하고, 날이 풀려서 다시 공기압을 조절하려는 찰나. .. 2024. 3. 25. [아반떼n] 와이퍼를 교체 해보자 와이퍼를 교체 해보자유부남은 제목을 읽을 때 발음에 유의하자. 5만 km를 운용하면서 한 번도 교체하지 않아서, 고무에 경화도 오고, 눈 올 때도 그냥 닦아서 분명 대미지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유리를 닦으면 항상 몇 개의 라인을 남겼다. 요즘 나오는 차는 블레이드가 두툼한 것이 에어로 블레이드로 불린다. 고무가 리필되는 것이 참 좋구나. 운전석 부품번호 : 98351 3M000 (3,520 원) 조수석 부품번호: 98361 AA000 (1,760 원) 합해서 5,280원이고, 택배비가 아까우니 다른 부품을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하면 되겠다. 1. 와이퍼를 탈거한다. 밖이 너무 추워서 일단 탈거하고 실내로 도망 왔다 = 사진이 없다.ㅠㅠㅠ하.. 와이퍼 두 개는 잘 탈거하고, 각각의 와이퍼마다 안 쓰는 수.. 2024. 1. 10. [아반떼n] 신형 리어 엠블럼으로 교체해보자 아반떼n PE, 페이스 리프트 버전은 외형 뿐만 아니라 외형의 포인트들이 변경이 되었다. 엠블럼들이 모두 플랫해졌다. 어찌 참을 수 있겠는가. 바로 리어 엠블럼을 찾아보았지만, 모두 품절이었다. 그래서 부품 대리점에 직접 문의를 했는데, 다행히 재고분이 있어서 구매했다. 현대 리어 엠블럼 품번 : H 86302 1B000 가격은 9천원 초반이다. 세차 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비를 맞으면서 주행하면 바로 더러워 진다. 다음날 자동차 행사 참여가 있어서 엠블럼 주변만 닦고, 엠블럼을 먼저 교체했다. 도장면에 대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스킹은 필수이다. 뜨거운 물을 붓거나, 열풍기로 열을 주어서 스티커를 제거하면된다. 헤라로 엠블럼 주위의 스티커를 찌르는 느낌으로 움직인 뒤에 잡아서 당기면 엠블럼이 제거된다. .. 2023. 12. 12. 오랜만에 세차를 하자 진짜 겨울이 오기 전에.. 월동준비 한번은 해야지 이전에 차 인터뷰 이후에 세차니까 3개월 만에 세차를 했다. 찌든 물때... 달프야 미안하다. 세차 전 사진이다. 이것이 시멘트 색의 최대 장점이 아닐까.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심각할 정도로 더러웠다. 미안해요 달프씨.. 아.. 퀵 디테일러가 다 떨어졌다. 세차만 하는 건 의미가 없는데 하고, 세차 바구니를 뒤적뒤적 하다보니 잡히는 구세주는 고체 왁스였다. 팔리싱(팔 + 폴리싱) 작업을 정말 열심히 했다. 월동준비 완료!!! 일요일 저녁의 천안 - 안성은 Hell 구간이다. 어떤 미친 담당자는 일요일 저녁에 공사로 길을 막을 생각을 하는 것이냐... 천안에서 안성까지 1시간 30분 걸렸다. ??? 어떤 미친 담당자 : 그것이 나의 즐거움.. 2023. 11. 29. [아반떼 n] 그랜저 엠블럼으로 교체해보자 신형 그랜저 GN7의 블랙잉크 사양 엠블럼은 cn7과 호환됩니다. 선구자분들이 이미 장착을 하였기 때문에 호환 테스트는 필요가 없는 것이죠. 아반떼 N 페이스리프트의 엠블럼은 앞뒤 모두 알루미늄 소재의 납작한 신형 엠블럼이 적용되며, 그것도 블랙 색상입니다. 하반기에 출시되니 부품은 연말이나 내년 초에 풀릴 거라 생각하고, 그때 바꿔야지 했는데. 카페에 미개봉 제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시는 분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품번 : 86305 N1020 제조원 : 삼신화학공업(주), Made in Korea! 한국 제조입니다. 이 영롱항 자태를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알루미늄 + 사틴 블랙 = 못 참습니다. 저 돌기 위치는 맞지만, 돌기의 높이가 호환이 안되어 보여서, 그냥 짧게 잘랐습니다. 아반떼 사양의.. 2023. 6. 5. 이전 1 2 3 4 5 ··· 8 다음 반응형